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무라 다쓰히로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중간 이상의 수비 포텐과 중간 이상의 타격 포텐[* 당연히 포수 기준.]을 가지고 있었던 선수. 지명 당시에는 수비보다는 타격에 중점을 두고 지명했다고 할 정도로 타격 포텐이 좋았다. 그러나 흔히 포수에게 기대되는 거포형 타격으로 주목받은 것은 아니고, 똑딱이 타격을 주로 하지만 컨택이 좋고 선구안도 포수치고는 쓸 만했기 때문에 주목받았던 것. 그러나 2020년 현재는 2할 1푼에서 2할 3푼 정도의 타율을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장타력이 없어서 타격 포텐은 전혀 못 터졌다. [[오카다 요시후미]]같이 장타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홈런은 기대할 수 없는 수준. 1년에 2~3개 정도밖에 홈런을 못 치니 사실상 보너스인 셈. 갭 파워나 뜬금포라고 보기에도 어렵다. 수비는 중상급이었다. [[카이 타쿠야]]나 스미타니 긴지로 등에게 밀려서 그렇지 어깨가 강견이라 도루 저지율 1위를 두번이나 달성하였고, 2016년에는 도루 허용 1위를 달성했으나 도루 저지도 1위를 찍고 도루 저지율도 3할을 넘겼다. 실책 역시 한 해를 제외하면 많지 않은 편으로 준수한 수비의 소유자이다. 다만 2018년부터 수비력이 떨어지면서 이제는 그 [[모리 토모야]]한테도 수비력이 밀리는 수준이라 현재는 수비력도 주전 포수들 사이에선 최하수준이다. 주루는 일반 선수 기준으로는 딱 중간. 즉 발이 빠른 포수라는 것이다. 그래서 이구치 감독이 종종 도루를 시키는 장면도 있다. 하지만 통산 16도루 7도실로 도루 자체는 잘 못한다. 50미터 기록은 6.3초. 그래도 포수치고는 빠른 발 덕분에 똑딱이 타격을 함에도 불구하고 2루타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며, 2018년에는 3루타를 7개나 쳤다. 결론적으로는 포텐이 터지면 [[사토자키 토모야]] 급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선였는데 본인이 그 기회를 주구장창 걷어차버려서 사토자키 절반도 못 따라가게 생겼지만, 감독에게 잘 보여 주전 자리 자체는 꽤 오래 보장받았던 선수다. 그렇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바로 롯데의 주전포수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. 다만 2020년부터 특급 포수 유망주 [[사토 토시야(1998)|사토 토시야]]와 [[마츠카와 코]]가 입단하면서 주구장창 주전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1회용 대수비 포수로 전락한 같은 팀의 선배 포수 시미즈 마사우미 꼴이 날 가능성이 높았고 2022년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. 다행히 2023년에는 감독이 바뀌면서 1군에서 자주 나오지만 칼같이 로테이션으로 나오는지라 주전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. 현재 이토감독이 떠난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이후의 모습은 발빠르고 장타력이 없는 [[나균안]]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. 심지어 2020년에는 그나마 높았던 도루저지율까지 .161로 박살이 나면서 현재 보여주는 모습은 수비형 포수의 공격력과 공격형 포수의 수비력을 보여주면서도 꾸준히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. 또한 블로킹 능력이 없다시피 해서 [[포일(야구)|포일]]을 매우 자주 한다. 타무라가 도루저지율이 높을 때도 최고의 수비형 포수가 못 된 원인 중 하나인데 심지어 이틀 연속 결승점을 포일로 내준 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